한국 기독교계의 취약 분야

local church
[note note_color=”#f9fedf” text_color=”#333333″ radius=”15″]외견상 한국 기독교계의 취약 분야로 보이는 ‘그리스도와 성령과의 관계’,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의 분야에 대한 주목할만한 책이 있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제목은 ‘바울의 그리스도와의 연합사상’이며 여수룬 출판사가 1991년에 초판을 발행했군요. 저자는 미국 플러신학교 루이스 B.스미디즈 교수이며, 옮긴이는 총신대와 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개혁신학원 강사로 있는 오광만님입니다.[/note]

local church저자는 기독론에 있어 ‘성례주의적 기독론’과 ‘계약적 기독론’이 있다고 소개하며 ‘그리스도와 성령의 관계’에 대한 사도 바울의 관점(이것이 곧 성경의 가르침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씀이 성경엔 수도 없이 나오는데 그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위일체를 말할 때 ‘인격'(Person)을 과도하게 강조할 때의 위험성(삼신론 이단사상)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지방)교회측과 전 예장통합측 사이비이단 문제 상담소장인 최삼경 목사님과의 3년간의 지상토론 쟁점과 상당부분이 유사합니다. 저자나 옮긴이가 (지방)교회측과 무관한 분들이고 오히려 장로교 배경을 가진 분들이므로 객관적인 자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측의 진리는 위 책에서 소개된 바울의 가르침(곧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하며, ‘성례주의적 기독론’과 유사합니다. 제가 ‘유사하다’는 표현을 쓴 것은 (지방)교회측이 그러한 신학을 공부한 후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는 ‘기독론’을 그대로 말한 것인데 결과가 유사하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한국 일부 목회자나 신학자의 관점이 토대가 되어 “이단”과 “정통”을 결정짓는 현재의 한국교계의 풍토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성경의 빛과 성경의 권위만이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진리에 대해 주장하려면, 반드시 성경의 근거와 기초를 가져야 합니다(벧 4:11상). 그리고 그러한 성경의 가르침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양심 안에서 인정되면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러한 실행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마7: 24-27).

 위 책에 대한 “입맛을 돋우기 위해” 삼위일체의 “인격(Person)”이라는 말에 대한 저자의 권면을 소개하겠습니다.

” 우리가 가지고있는 어려운 문제는 “인격체(Person)”라는 단어이다. 우리 현대인들은 심리학적으로 형성된 인격체들에 대한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기가 매우 힘들다. 만일 어떤 한 인간이 하나의 구별된 인격으로서의 인격을 소유하고 있지 못할 때, 우리는 그를 인격체 이하의 존재로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성령을 독자적인 고유권한을 지닌 인격체라고 칭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독자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개인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바울의 사고방식(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note note_color=”#f9fedf” text_color=”#333333″ radius=”15″]성령은 한 인격체로서 체험되고 알려지며 영광을 받으신다.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 그분은 오직 그리스도로서 알려지고 체험된다. 이것이 우리가 성령을,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인격체와 “분리’된 인격체로 주장하는 것이 성경적인 목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암시해 준다(위 책 87쪽)”.[/note]

“분리된 세 하나님들”을 믿는 것이 “정통”이고, “구별되나 분리되지 않으심으로, 셋이 서로 안에 계시는 한 분 하나님”을 믿는 (지방)교회 성도들이 “이단시(?)”되는 참으로 안타까운 진리왜곡을 주님은 반드시 바로 잡으실 것입니다. 잠재의식 속에서 세 하나님들을 믿는 것은 가장 심각한 이단사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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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변호와 확증

One thought on “한국 기독교계의 취약 분야

  1. DCP Korea Post author

    한국 일부 목회자나 신학자의 관점이 토대가 되어 “이단”과 “정통”을 결정짓는 현재의 한국교계의 풍토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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