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19 과 한 인격 예수님 – (2)

[note note_color=”#f9fedf” text_color=”#333333″ radius=”15″]그런데 최삼경 목사를 비롯한 일부 개혁신학을 지지하는 분들은 위트니스 리가 마28:19이 계시하는 단수의 이름의 실체이신 예수님은 한 인격이시다 라고 한 말을 꼬투리 잡아서 ‘위트니스 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세 인격들이 아닌) 한 인격 하나님이라고 믿으니 양태론 자’라고 공격합니다. 그러나 이런 비판이 오히려 비 성경적이며 이단적인 발상임을 우리는 다음과 같은 역 질문들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note]

local church 1) 마태복음 28:19에서 아버지, 아들, 성령이 각각 “분리된 세 인격들”이라면 성경은 왜 복수인 ‘이름들’이라고 하지 않고 단수명사인 ‘이름’으로 표기하고 있는가?

2) 예수 그리스도가 한 인격이 아니라면, 예수님을 하나님 인격과 사람 인격이 각각 있으신 두 인격들이라고 주장할 것인가?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구별될 뿐 아니라 분리된다고 하여 사실상 두 인격을 주장한 네스토리안(Nestorians)의 거짓교리와 똑같은 주장이 되고 맙니다. 즉 성경이 계시하는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이라는 두 인격들로 존재하는 한 몸이 아니라, 신성과 인성의 두 본성을 가졌으나 한 인격이심을 역사적인 교회가 일관되게 믿고 있기 때문에 두 인격들이라고 믿는 거짓교리는 431년에 개최된 에베소 3차 공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되었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가 완전한 하나님으로서의 한 인격이 아니라 아버지, 성령의 실 존체는 안 계신 1/3 하나님이실 뿐이라고 할 것인가(상호내재 부인)?

그러나 이것은 요14:10, 11, 골2:9이 계시하는 성경사실과 다른 거짓 가르침이 되고 맙니다. 성경과 달리 분리되신 아들 하나님을 믿는 최 목사 식 삼위일체는 이단적인 다른 가르침인 것입니다.

 4) 예수 그리스도가 한 인격이 아니라면 예수님은 아버지와 아들 성령이 구별될 뿐 아니라 분리된 세 인격들이라고 할 것인가(구별뿐 아니라 분리된다고 주장)? 그렇다면 믿는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이 세 인격들의 하나님을 각각 영접하는가?

성경적인 사실은 아버지와 성령이 아들 안에서 구별되나 분리되심 없이 상호 내재하신 분으로 성육신 하신 분이 예수님임을 계시합니다. 또한 성경은 이 예수님이 마지막 아담으로서 죽으시고 생명 주는 영으로 부활하시어 우리가 이 생명 주는 영을 영접할 때 ‘구별되나 분리되지 않으시는 삼일 하나님 전체’가 생명과 그 영으로 우리 안에 영접되신다고 말합니다(고전15;45, 요3;6, 빌2:13, 살전5;23).

결론적으로, 성경은 삼위이신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이 ‘구별되나 분리되시지 않는 한 분 하나님(복수)’임을 계시합니다. 그러나 한 분 하나님을 셋으로 분리시켜서 세분 하나님들로 믿는 삼신론 사상-지상사역시의 예수님 안에는 아버지 하나님은 안 계신다는 최 삼경 목사 식의 삼신론, 삼위는 남편, 아내, 아이 같이 셋으로 분리되신다는 양 제욱 목사식 삼신론, 하나님은 세분 하나님들이시라는 김명용 교수식 삼신론-사상이 한국교계에 만연되어 있는 것은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이러한 삼신론 이단사상은 우리 안에 들어 오신 하나님의 정체성에 혼돈을 가져오며, ‘내가 아니요 내 안에 (들어오신 하나님 사람이신)그리스도를 사는’ 참된 믿는이들의 신앙생활을 가로막고 있어서 한국교계가 시급히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또한 이러한 삼신론 이단사상은 마태복음 28:19이 아버지, 아들, 성령이 구별되시지만 분리되심이 없이 상호내재 하시는 한 인격이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믿는 이들을 침례 주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임을 밝히 보지 못하게 막고 있는 두터운 수건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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