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경륜 적용하기- 그림자와 실재 3.2

지방교회

이제 이 글 제목이 하나님의 경륜의 적용임으로 실제적인 몇 가지를 언급해 보겠습니다.

 지방교회1. 안식교가 주장하는 안식일 준수

물론 구약 성경에 안식일 준수에 대한 언급이 여러 군데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규례들은 참으로 그림자일 뿐이며 신약의 성도들도 지켜야 할 실재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위 본문 위에서 보듯이 주님이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실 때 우리들의 죄와 죄들을 처리하셨을 뿐 아니라 안식일 준수를 포함한 모든 의문에 쓴 증서들을 도말하셨기 때문입니다 (Blotting out the hand-writing of ordinances)(14절).

만일 신약 시대의 성도들이 안식일 준수(내지는 주일성수)를 하지 않으면 불의하다면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치료하신 주님이 먼저 불의한 자로 정죄 되어야 마땅합니다(마12:9-14). 그러나 주님 자신은 영원토록 의로우신 분 이십니다. 그에게는 죄가 없으시며 불의가 없으십니다.

또한 만일 우리가 구약의 의식적인 율법인 안식일을 준수해야 한다면 안식일외의 다른 모든 율법들도 엄격하게 지켜야 마땅합니다. 갈라디아서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아래 있는 자라’고 말합니다(3:10). 이어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는 의롭게 될 자가 없고 믿음으로 사는 자가 의인임을 말합니다.

2. 신약 교회가 소위 교회력을 지키는 일

언제부터인가 개신교 안에도 교회력이니 사순절이니 하는 말들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교회력 개념 안에는 전통적인 의식인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오순절 등도 포함이 됩니다. 인터넷 검색에서 ‘교회력’이라는 검색어를 쳐 넣어서 나온 다음과 같은 자료는 오늘 날 ‘특정한 날을 지키는’ 소위 골2:16 본문의 변종이 얼마나 신약 성도들 안에 만연되어 있는지를 알수 있습니 다. (교회력 구글 검색) 그러나 이런 것들은 그것이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림자에 해당될 뿐입니다. 그림자를 붙들고 실재를 놓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을 방해하는 대적의 고차원적인 수법입니다. 즉 엉뚱한 것에 세월을 낭비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주목치 못하게 하는 전략입니다(엡5:16 -21).

위와 같이 성경이 ‘그림자’라고 판단한 것들을 붙들고 귀히 여기는 분들은 최소한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딤전 1:4)에 대해서 선명한 이해가 크게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경륜은 무엇입니까? 본문 문맥을 따라 설명하자면 골2:19절이 바로 그것입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고 마디와 힘줄에 해당되는 지체들이 다른 성도들을 공급하고 연합케 하여 그들 각자 안에 하나님의 증가로 인한 생명의 성장이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 안에서의 하나님의 증가(원문 참조)는 주님의 몸을 건축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바로 이 몸은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 자신의 충만이기 때문입니다(엡1:23).

이러한 진리인식이 분명하다면 결코 그림자에 불과한 ‘대강절’이니 ‘사순절’이니 하는 절기에 집착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을 지키고 안 지키고는 생명의 성숙을 통한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이라는 하나님의 갈망과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참으로 실재는 없는 그림자 밟기 놀이에 불과한 것일 수 있습니다.

오 주님 우리 모두의 마음 눈을 열어 주소서! 당신의 기뻐하심이 무엇인지 참되게 보게 하시고 모든 그림자에서 돌이켜 실재이신 주님자신만을 주목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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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하나님 경륜 적용하기- 그림자와 실재 3.2

  1. DCP Korea Post author

    그림자를 붙들고 실재를 놓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을 방해하는 대적의 고차원적인 수법입니다. 즉 엉뚱한 것에 세월을 낭비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주목치 못하게 하는 전략입니다(엡5: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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