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륜 적용하기-죽고 사는 문제이다. 8.2

지방교회
[note note_color=”#f9fedf” text_color=”#333333″ radius=”15″]그렇다면 이번엔 예수님의 <부활>은 어떤 일을 성취하셨을까요? 부활이면 그냥 주님이 사흘 만에 무덤에서 살아나신 것이지 성취는 무슨 성취냐고 하실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독생자이시면서 부활시 ‘맏아들’이 되셨습니다(롬1:4, 행13:33, 롬8:29). 주님이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셨다. 거룩케 하는 자와 거룩케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한 근원)에서 났다 라는 말씀은 매우 깊고 비밀합니다(히2:11). 부활은 또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눈에 일시에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게 했습니다(벧전1:3). 에베소서 2:6은 이와 관련된 매우 깊은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어서 부활시 ‘생명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고전15:45).

그러나 오늘 날 소위 그리스도인들 중에 성경 전체가 계시하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온전히 깨닫고 그 실재 안에 사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적 죽음으로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옛창조를 끝내고 부활 안에서 새창조를 산출하신 이 비밀(갈6:15)을 보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초점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인 교회에 맞추어진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note]

그러나 사실은 오늘 아침에 마태복음을 읽다가 주님이 자신의 죽음을 세번이나 제자들에게 계시하신 것에 깊은 만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었습니다.

지방교회첫번 째 언급은 마16:21에서 입니다.

이것은 그 앞 부분에서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질문을 하셨고 자신이 그리스도이심과 음부의 권세(문들)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오셨음을 계시하신 직후였습니다.

성경은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                                                                                           로소 가르치시니’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 때 소위 수 제자라고 알려진 베드로의 반응은 매우 흥미있습니다. 누구보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이해하고 지지해야 할 그가 보였던 반응은 사실은 옛사람 안에서의 우리 모두의 반응일 것입니다. 사탄은 다른 것은 그냥 그냥 내버려 두고 묵인하다가도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는 화악 몸을 일으켜 반응하는 것을 우리는 한 두번 체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16:22-27까지의 주님의 뼈있는 말씀은 우리가 액자에 써서 걸어 놓고 매 순간 바라보며 묵상할만 합니다.

두번 째 언급은 마17:22-23입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변화산에서의 변형 사건 이후에 말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겐 이런 말들이 큰 근심거리였습니다(were exceeding sorry). 그들은 이런 말을 들은 직후에 뜬금없이 ‘천국에서 누가 크냐’는 질문이나 하고 있었습니다(마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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