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륜 적용하기-생명과 빛과 하나되라 11.3

지방교회

지방교회2. 빛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뤼크노스,3088(들고다닐 수 있는 등)}을 가져오는 것은 (곡식되는) 말 아래나 침상아래 두겠느냐 등경 위에 두려함이 아니냐'(막4:21)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22-23절).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읽고도 무슨 말인지 금방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바로 위와 같은 때일 것입니다.

‘아니 당연한 말 아니요? 등불을 말이나 침상 아래 두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없지. 그리고 등불은 당연히 등잔(lampstand)(뤼크니아, 3087)위에 두겠지요. 그런데 그것이 어떻다는 말입니까? ‘ 위 대목을 그냥 표면적으로만 읽으면 이런 반문이 나올 법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처럼 평이한 말을 하신 다음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니’ 고 덧붙이셨습니다.도대체 ‘들을 귀'(막4:23, 9)라는 것이 무엇일까….

물론 문맥과 단어연구를 통해서 위 말씀에 대한 영적인 의미를 해석해 내려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이해는 위 대목이 ‘빛’과 관련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빛 또는 등불은 과연 무엇 일까요?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성경은 대체적으로 빛은 하나님과 그분의 왕국에 연관 짓고 어둠은 사탄과 사탄의 왕국에 관련을 짓고 있습니다.

일례로

1) 요일1:5는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고 말합니다.

2) 골1:12는 ‘빛 가운데 성도의 기업이 있다’고 하고 13절은 주님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셨다고 말합니다.

3)롬13:12는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라고 합니다. 그 다음 구절은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rioting)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strife)와 시기(envying)하지 말고 정욕을 위하여 육체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4)엡5:6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었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고 말합니다. 요1:4-5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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