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가 양태론 비판에 반박한 내용 모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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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이사야 6장 8절을 읽어보자.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한면으로는 나라고 말씀하시고 다른 한면으로는 우리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나」가 「우리」이고 「우리」가 「나」라는 것을 가리킨다. 나와 우리는 동일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단수인가? 복수인가? 만일 당신이 복수라고 한다면 그분은 「나」라고 말씀하신다. 당신이 단수라고 말한다면 그분은 「우리」라고 말씀하신다.』 -신약의 결론, 성령편, 27p-

▶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형식화된 사도신경은 사벨리우스로 대표되는 삼위 양식론과 아리우스로 대표되는 삼신론에 대한 반발이었다. 사벨리우스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단지 상황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는 한 분 하나님의 나타남일 뿐이라는 것이다… 삼위 양식론에는 성경적인 어떤 근거가 있으나, 이단적인 극단으로까지 너무 멀리 나아갔다. 삼위 양식론자들은 하나의 면을 보았으나, 셋의 면에는 실수를 범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계시가 끝난 뒤에는 오직 성령만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신격의 셋 가운데 있는 동존재와 상호 내재의 영원성을 부인한다. 그들은 이것을 부인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믿는다.』 -신약의 결론, 성령편, 29-30p-

▶ 『그러나 우리가 지적했듯이 우리는 또한 마태복음 3장 16-17절과 고린도 후서 13장 13절과 계시록 1장 4-5절과 에베소서 3장 14-17절과 같은 구절들도 믿는다.』 -신약의 결론, 성령편 31p-

▶ 『성령은 존재성이 영원하실 뿐 아니라 거룩한 삼일성의 다른 두 위격과 동시에 존재하신다. 요한복음 14장 16절 17절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이 두 구절에 구하는 아들과 보내시는 아버지와 오시는 성령이 있다. 이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베소서 3장 14절부터 17절에서 바울은 아버지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옵시고 그리스도께지방교회서 우리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한다. 이 구절에서도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본다. 셋 모두는 동시에 존재하신다. 성경은 아버지가 계시다가 아들이 오시고 얼마 후에 아들은 더 이상 계시지 않고 성령으로 대치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단 한 구절도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고린도 후서 13장 13절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라고 말한다. 여기에 아들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이 있다. 동시에 셋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삼위 양식론자들이 말하는 바와 같이 아버지가 아들로 대치되었고 아들이 성령으로 대치되었다고 하는 이론을 믿지 않는다. 우리는 셋-아버지, 아들, 성령-이 모두 영원하며,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다. 이상과 같은 말씀을 종합해 볼 때 우리는 성령이 단지 어떤 능력이나 도구만이 아닌, 경륜적으로는 거룩한 삼일성 안에 있는 세 번째 위격으로,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이시며, 시간적으로는 다른 두 위격과 같이 영원하시며 동시에 존재하는 분이심을 볼 수 있다.』 -신약의 결론, 성령편, 71p-

▶ 『계시록 1장 4절과 5절은 이렇게 말한다. …여기에 아버지와 성령과 아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뿐 아니라 심지어 그분이 승천하신 후에도, 오순절 후에도 함께 계신다. 다른 많은 구절들이 같은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성령은 영원토록,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동시에 존재하신다.』 -신약의 결론, 성령편, 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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