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다닌다고요?

지방교회

지방교회저는 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하나’되어야 한다는 순진한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찌하든 분열이 정당화될 수 없으며 결국엔 치료되고 복원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수많은 교파가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둥지를 틀고 있어 믿는 이들 사이를 나눠 놓는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라는 답변만으로는 부족하여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의 교단을 캐묻고, 또 장로교 중에서도 무슨 파인지를 따지는 현실이 가슴 아플 뿐입니다. 심지어 성경에는 없는 기준으로 성경의 원칙을 따르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지경까지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주객이 전도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특정 무리를 ‘지방교회’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지방교회라는 교파는 없습니다.

다만

1) 그리스도의 몸은 우주 가운데 하나뿐이다.

2) 이 몸의 하나는 귀하며 힘써 지켜져야 한다.

3) 교회(단수)를 교회들(복수)로 나누는 유일한 성경원칙은 사람(루터교)이나, 교리(장로교, 침례교)가 아니라 성도들이 사는 지역(고린도 교회, 예루살렘 교회, 안디옥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 이다.

4) 이러한 믿는 이들의 하나의 실제는 인간적인 연합이나 의기투합이 아니라 그 영이신 주님자신이다 라는 지극히 성경적인 사실들을 믿고 실행하 는 신실한 성도들이 있을 뿐입니다(엡 4:3-4, 고전 1:2, 행 8:1, 13;1, 살전 1:1, 요 16:13).

 왜 이러한 지극히 성경적인 믿음이 배척 당해야 합니까? 왜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라는 주님의 간절한 기도가 멸시를 받고 외면 당해야 합니까(요 17:21)? 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많은 분들이 성경이 말하는 하나의 본인 ‘삼일하나님의 상호내재’와 이러한 ‘하나님과 성도들의 상호내재’에 대한 이상을 보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요 17:21, 14:20, 요일 2:24).

둘째, 꼬리 되길 원치 않고 머리되길 원하는 분들의 육체의 정욕 때문입니다(갈 5:17, 20). 어느 기독신문사가 펴낸 교회주소록에 보면 장로교단 간판을 내 건 교단 “총회장”만도 수십 명입니다. 총회장 선거에 관한 잡음은 또 어떻습니까. 하나님 앞에 그리고 세상사람들 앞에 이 어떤 부끄러움과 수치인지요.

여로보암은 “자신의 지위를 보존하고자” “스스로” 벧엘과 단에 경배처소를 두고,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자기 마음대로 정한 규례대로 분향하는 죄를 범했습니다(왕상 13:25-33). 그 후 하나님은 열왕기 하에서 ‘이스라엘을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반복해서 언급하셨습니다(왕하 10: 29).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셋째, 음부의 문들과의 불가피한 영적인 전쟁 때문입니다(마 16:18).

최근의 기독신문은 교단통합과 관련된 옥한흠 목사님의 활동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소수이긴 하지만 교파 안에도 이처럼 깨어 있는 분들이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하나의 실제는 삼일 하나님의 하나됨(상호내재)과 믿는 이들과 하나님의 상호내재의 이상을 볼 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여 한국 땅의 분열을 치료하여 주소서!!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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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변호와 확증

One thought on “지방교회 다닌다고요?

  1. DCP Korea Post author

    궁극적인 하나의 실제는 삼일 하나님의 하나됨(상호내재)과 믿는 이들과 하나님의 상호내재의 이상을 볼 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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