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일곱가지 특징

양의 7가지 특징 

1. 양은 시력이 나쁘다.

양은 시력이 나쁩니다. 그래서 눈 앞에서 뭔가 보이고 그게 눈 앞에서 움직이면 그걸 졸졸 따라다니죠. 양을 치는 개들이 옆에서 뛰어다니면 그게 또 목자인줄 알고 쫓아간다고 합니다. 

2. 잘 속는다.

그러한 양 떼의 형편없는 분별력을 야생 개들이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예전부터 야생 개들은 야생의 양 떼를 교묘히 유도하여 좁은 골짜기로 몰아넣은 뒤 잡아먹곤 했다는데요. 인간들이 바로 그 점을 응용하여 양치기 개를 훈련시켰다고 합니다. 

3. 잘 넘어진다.

양의 다리는 단단하고 강하지 않아 재빠르질 못합니다. 그래서 넘어질 때가 많고 뛰는 속도까지 느려 맹수가 가까이 쫓아오면 잡아 먹히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4. 넘어지면 못 일어난다.

양은 일단 넘어지면 말 그대로 ‘벌러덩’ 뒤집어 집니다. 완전히 뒤집혀져서 눕습니다. 그렇게 뒤집힌 양은 아무리 용을 써도 스스로 못 일어납니다. 그래서 목자가 와서 일으켜 세워 줄 때까지 그 상태로 누워 있는다고 합니다. 

5. 중심을 금방 못 잡는다.

뒤집혀 있던 양은 제대로 일으켜 세워줘도 금방 중심을 잡지 못하기 때문에 일으켜 세워준 후, 목자는 양이 똑바로 걷도록 몇 초 동안 가만히 붙잡아 주어야 한다.

6. 방향 감각이 없다.

양들은 방향 감각이 없습니다. 시력이 너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에 야생 숲이 있는지 낭떠러지가 있는지조차도 구분 못하고 무조건 걸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양은 반드시 목자 또는 양치기가 옆에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7.방어력이 제로다.

양은 자신을 방어할 만한 능력이 전혀 없는 동물입니다. 잘 속고, 눈도 안 보이고, 뛰는 속도까지 느리기 때문에 반드시 지키는 누군가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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