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모시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는 것

성경말씀

(요이 9)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에서 빗나가 그 가르침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며, 그 가르침 안에 거하는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에서 빗나가 넘어서지 말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빗나가는’것은 소극적인 의미에서 앞으로 나아가 즉 옳은 것보다 더 지나쳐 나아가 그리스도에 관한 정통적인 가르침의 한계를 넘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거하는 것과 대조됩니다. 세린티안 영지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관하여 자신들의 생각이 앞서 있다고 자랑하며 이렇게 실행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신성하게 잉태되셨다는 가르침을 넘어감으로써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구속하시는 아들과 생명이신 아버지를 모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속받고 거듭나 하나님과 유기적으로 하나가 되는데 이것은 구원 안에서 또 생명 안에서 하나님께 참여하고 그분을 누리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육신을 부인하는 것은 이 신성한 누림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육신의 진리 안에 거하는 것은 영원한 구원 안에서 또 신성한 생명 안에서 우리의 분깃되신 하나님을 아버지와 아들로 모시는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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