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지방교회

성경말씀

(히2:11~13)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분에게서 났으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을 형제들이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내가 주님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교회 가운데서 주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으며, 또 “내가 그분을 의지할 것입니다.”라고 하시고, 또 “나와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을 보십시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만나

 ‘거룩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시고 ‘거룩하게 함을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인 그리스도를 믿는이들입니다. 하나님의 맏아들과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모두 부활 안에서 동일한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동일한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그들을 형제들이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은 모두 한 근원 곧 한 아버지에게서 나왔습니다. “내가 교회 가운데서 주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라는 말은 맏아들이 교회 집회 가운데서 아버지의 많은 아들들 안에서 아버지를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우리가 교회로 모여 아버지를 찬양할 때에 맏아들은 우리의 찬양 안에서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떠나 홀로 아버지를 찬양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찬양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찬양하십니다. 우리가 노래할 때에 그분도 아버지께 찬양을 드리십니다. 그때 우리가 노래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분께서 노래하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아버지께 노래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그분의 임재와 움직이심과 기름부으심과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생명 분배하심을 누립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그분 안에서 자라 무엇보다도 그분의 영화롭게 되심 안으로 이끌릴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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