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경고하시고 일깨우심

성경말씀

(마25:2~4) 그들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현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은 네 가지 면이 있으며, 이 네 면에 있어서 자라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처녀의 비유 가운데 특별히 “그들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현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열 처녀의 차이점을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참인지 거짓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였습니다. 주님은 열 처녀를 두 부류로 나누셨는데, 다섯은 어리석은 사람이었고 다섯은 슬기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해석가의 말처럼 참되게 구원받은 사람과 거짓으로 구원받은 사람으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열 명의 처녀는 모두 참되게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주님은 여기에서 참과 거짓을 주의하신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가 어리석은가를 주의하셨습니다. 참과 거짓은 본질의 문제이며, 어리석음과 지혜로움은 상태의 문제입니다. 그들은 모두 처녀이고 구원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본질은 참되고 옳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상태는 서로 다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받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먼저 어리석은 사람을 언급하신 것은 어리석은 사람에게 경고하시는 것이 그분의 목표였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교훈이 필요하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주님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깨어 예비하도록 어리석은 사람들을 일깨우십니다.
출처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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