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몸 가운데 분쟁이 없고

성경말씀

(고전12:25) 이것이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오히려 지체들이 서로를 동일하게 돌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의 몸을 발견한 사람, 곧 몸의 느낌을 가진 사람은 분쟁하는 일이나 하나님의 자녀를 나누는 그 어떤 일에 대해서도 그의 속의 느낌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속한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를 나눌 수 없는 것입니다. 몸의 사랑은 자연적인 것이나 몸의 분쟁은 가장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사람에게 두 손이 있는데 한쪽 손이 다른 쪽 손이 나쁘다고 그 어떤 이유를 댄다 해도 두 손은 나뉠 수 없으며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종파(宗派)를 벗어났다고 하며 자기가 그리스도의 몸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종파를 벗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을 본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본 사람은 반드시 종파를 벗어난 사람입니다. 그러나 종파를 벗어난 사람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표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종파를 벗어났으나 그들 자신이 또 하나의 종파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가 종파를 벗어난 것은 자기의 ‘특수함’을 표현한 것에 불과하며 모든 지체가 다 우리의 사랑스런 형제라는 것은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분파(分派)적인 사상, 분쟁하는 일체의 태도, 하나님의 자녀를 분열시키는 일체의 행동,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열시키는 일체의 이념은 다 그리스도의 몸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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