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 그릇인 우리와 내용이신 그리스도

성경말씀

(창1:26上)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고후4:7上)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에게는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있으며 그것은 그리스도를 따라서 만들어졌습니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최고의 생각과 최고의 의지와 최고의 감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는 그렇게 실제적이지 않습니다. 손과 장갑의 예를 다시 생각해 봅시다. 사람의 손에는 하나의 엄지손가락과 네 개의 손가락이 있으며, 장갑에도 하나의 엄지손가락과 네 개의 손가락이 있습니다. 장갑의 엄지손가락도 엄지손가락이지만 진짜 손가락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그리스도의 생각을 비교해 보십시오. 우리의 생각은 장갑의 빈 엄지손가락과 비슷합니다. 그리스도의 생각은 사람의 진짜 엄지손가락과 같습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지혜 역시 빈 엄지손가락과 같은 것이며, 그리스도의 지혜는 실재의 엄지손가락과 같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실재의 엄지손가락이 장갑의 엄지손가락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이때 두 엄지손가락은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하나는 모양 즉 표현이고, 다른 하나는 실재 즉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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