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목사, 칼빈의 주장까지 왜곡시켜

법과교회

최삼경목사, 칼빈의 주장까지 왜곡시켜

잘못된 비판과 변론으로 성령 잉태론과 칼빈주장 왜곡

최삼경목사는 2010. 10. 6. 교회와 신앙에서 “자신이 예수의 월경잉태설을 주장한 것이 없고 월경잉태론이란 말은 이정환목사와 이단들과 이단옹호자들이 본인을 월경론이나 말하는 더러운 이미지를 만들고, 또 성령의 잉태를 부정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 낸 말로, 결코 본인이 사용한 말이 아니라”고 했다. 이는 ‘이단문제관련조사특별위원회’에서도 같은 말을 했다.

이에 대해 이정환목사는 “최삼경목사는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월경)를 받아먹고 자라고 출생하였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목사나 최목사 사실이 아니라면 둘 중의 하나 사과해야

그렇다면 진위여부를 가려보자. 이정환목사가 거짓말을 했으면 이목사가 사과를 해야하고, 최삼경목사가 거짓말을 했으면 최목사가 사과를 해야한다.

현대종교 2005년 8월호에서 최삼경목사는 박윤식목사의 월경론을 비판하면서 48p 하단에서 49p 상단에 “월경이란 인간의 피를 말하는 것이다. 월경이 있다는 말은 아이를 생산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피로 말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임신을 하면 월경이 없어지는데 그 피가 아이에게 가는 것이다. 그 피로 아이를 기르는 것이다” 고 했다. 이어 최목사는“예수님이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말 속에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고 했고, “마리아가 월경이 없었다는 말은 마리아의 피 없이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자랐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인성이 부정되는 결과를 가져오고도 남는다”고 했다.

최삼경_법과교회

▲ 현대종교 2005년  8월호     © 황규학

이처럼 최삼경목사는 여인의 월경이 아이에게 가고 그 피로 아이를 기르고, 월경없이 태어났다면 인성이 부정되기 때문에 월경을 통해서 예수가 태어났다고 했다. 이 말은 성령의 역사는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예수가 태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리아의 피가 아이에게 가고, 그 피로 아이를 양육하고, 또한 그 피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마리아월경잉태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정환목사는 “예수님은 마리아의 피를 한 방울도 받지 않았고, 마리아의 피가 예수의 피속에 섞여있다면 예수는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고 본다. 이광호목사도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적 계보가운데서 출생했지만 그들의 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 “다윗왕의 후손으로서 그를 잉태하고 출산한 마리아의 살과 피와도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고 한 것이다.

로맨스와 불륜의 차이

최목사가 자신은 월경잉태론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하더라도 사람들이 그를 마리아월경잉태론자로 밀어부친 것은 최목사가 자신의 교리적 잣대로 이단들을 밀어부친 그대로 하는 방법들이다. 자신이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또하나 최목사가 마리아월경잉태론자라고 의심받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자신의 주장을 변론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기독교강요를 왜곡한데 있다.

그는 2010. 10. 4. 교회와 신앙에 “칼빈은 예수님이 마리아의 피(월경)와 씨(난자)로 태어났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최목사는 seed를 혈통이나 후손으로 해석해야 하는데 자의적으로 난자로 해석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왜곡조작한 것이다. 난자 [卵子] 는 여성의 생식세포로 여성의 생식기관인 난소에서 방출되는 단세포이며 영어로는 ‘ovum’ 이다. 난자는 정자와 수정하여 같은 종의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유성생식에 가담한다. 그러나 seed는 씨앗, 종자로 해석될 수 있다. 기독교 강요에서는 ‘후손’이나 ‘혈통’을 의미한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앞뒤 문맥을 고려하더라도 여성의 ‘난자’로 해석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최삼경_법과교회

▲     © 황규학

이처럼 처음부터 최삼경목사는 박윤식목사를 비판하면서 월경의 해석을 잘못하여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두번째는 seed를 난자로 해석하여 성령과 난자가 결합하여 예수가 태어났다는 이론을 펴서 이단으로 몰리게 된 것이다. 어설픈 비판과 논리성이 박약한 변론이 최목사를 마리아월경잉태론자로 몰고갔던 것이다. 모든 빌미는 최목사가 제공한 것이다.

자신의 주장위해 칼빈의 주장까지 왜곡 

기독교강요에 대해서도 무엇을 왜곡하였는지 보자. 그는 오역이 아니라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칼빈의 주장을 왜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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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학

 

칼빈은 씨를 난자로 해석하지 않았다

기독교강요의 내용을 보면 마리아의 씨가 마리아의 난자로 해석될 수 없다. 보아스가 라합에게 났다는 것 처럼 혈통이나 후손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칼빈이 난자라고 해석했다고 조작 왜곡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이정환목사가 조작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문판도 씨로 부터 탄생되었다는 것을 ‘similar generation'(유사한 세대)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볼 때  여성의 난자가 아니라 후대를 의미하고 있다. 칼빈이 seed를 난자로 주장하였더라면 generation(후손, 세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ovum(난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을 것이다.  보아스가 여인의 후손인 것처럼 예수도 여인의 후손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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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학

그러나 최목사는 후손을 난자로 해석하여 이단비판을 자초한 것이다. 상기의 내용을 보더라도 예수는 마리아의 난자에서 태어났거나 마리아의 피를 먹고 양육된 것이 아니라 동정녀의 자궁에서 양육된 것이다.(He was nourished to muturity in the Virgin’s w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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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학

칼빈은 기독교강요에서 갈라디아 4: 4절을 인용하면서 그리스도 자신은 여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여인으로부터 태어났다고 주장한다. 여인의 난자에 의하여 만들어질 수 없는 분이다.   (For Christ himself is not said have been made by woman, but from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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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학

그러므로 기독교강요는 칼빈이 난자를 주장한 근거도 없고, 예수가 월경의 씨로부터 태어났다고 주장한 증거도 없다. 성령의 잉태로 자연스럽게 여인의 자궁을 통하여 나신 것이다.

최목사는 심지어 “마리아는 어떠한 인간 어머니가 자기 자식에게 기여하는 바(난자, 유전자, 보통의 수정체의 성장과 장성적인 분만)를 그대로 그리스도에게 기여하였다”라고 말한 도널드 맥클라우드의 말까지 인용하면서 예수가 마리아의 유전자까지 영향을 받았다고 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인성을 강조한다면서 지나치게 생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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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학

최목사는 예수의 탄생을 생물학적으로 접근, 결국 예수를 피조물로 전락시켜

최목사는 계속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위하여 예수를 피조화하고 있다. 마리아의 피, 마리아의 난자, 마리아의 유전인자가 예수의 탄생에 강력하게 영향을 주었다고 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예수의 탄생을 생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예수를 피조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못된 탄생관이라고 볼  수 있다.

누가보아도 성령잉태가 아니라 월경잉태

마리아의 피를 먹고, 그 피로 양육되며, 마리아의 난자로 태어났고, 마리아의 유전인자까지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최목사의 주장이다. 성령이 잉태를 하였지만 결국 마리아의 난자가 단성생식을 한 것이고,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태어났고, 뱃속에서는 아이가 마리아의 피를 먹고 양육되었고 한 것이다. 이는 누가보아도 ‘성령잉태론’이라기 보다는 ‘월경잉태론’에 더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월경잉태론보다 피조물잉태론과 유사하기 때문에 더 이단적으로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유에서 태어난 피조물 예수, 신종이단 사상

마리아의 난자를 통해서 예수가 태어났다면 예수는 그야말로 유에서 유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신종 아리우스(아리우스는 무에서 예수가 창조되었다고 믿음)로 될 수 밖에 없다. 아리우스보다 앞서 나간 이단이 되는 것이다. 네스토리우스는 인간 예수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신이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네스토리우스는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인간의 어머니라고 했던 것이다. 태어날 때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나중에 신이 되었기 때문에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네스토리우스파는 ‘젖먹는 예수’, ‘요람에서 흔들리는 인간 예수’를 강조한다. 결국 이단으로 추방되고 말았다.

최목사가 마리아의 난자를 통해서 생식이 되고, 마리아의 피를 먹고 양육되었다고 표현한 것은 상식있는 학자들이라면 최목사의 주장을 누가보아도 마리아의 월경잉태론이라고 명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최목사는 에덴동산에는 월경이 없었다고 말한 박윤식목사에 대해서 잘못된 타락관이라고 했다. 우리가 보기에는 최목사의 주장이 잘못된 잉태론이다. 예수의 인성을 강조한다고 해서 마리아의 월경잉태를 끌고 들어오는 것은 잘못된 예수잉태론이다.

연구위원들, 눈치보지말고 소신껏 판단해야

따라서 이번에 연구전문위원들은 최목사의 잘못된 예수잉태론을 지적하고 더는 이러한 예수의 월경잉태라는 불필요한 논쟁으로 교계를 피바다로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최목사가 사과를 하지않는다면 최목사를 아리우스나 네스토리우스계열의 예수피조를 주장하는 신종이단으로 몰아가, 다시는 그러한 월경잉태론이 교계에서 발생하지 않고 영구추방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형기 교수의 말대로 박윤식목사에 대한 비판도 생물학적인 접근을 하는 방법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해주어야 할 것이다.

최목사는 “월경없이 태어나면 인성이 부인된다고 말한 것은 정확하지 못한 말이요 불필요한 사색이지만 인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한 말인 동시에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말이 아니므로 최목사의 진술은 이단성이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는 총신대 교수들의 말을 인용하여 자신이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단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그렇다면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지 않은 박윤식, 김기동, 조용기, 윤석전, 권신찬, 류광수, 윤석전은 왜 이단으로 정죄한 것인가?

이단문제관련조사특별위원회 전문 전문위원인 이형기교수는 귀신론은 이단정죄방식의 원칙이 아니라고 말하고, 윤리적인 문제나 교파가 다른 이유때문에 장로교의 시각을 갖고서 타교파의 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단이라할지라도 정통교단에서 요구하는 부분으로 교정할 의지가 있다면 이단으로 정죄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삼경목사에게만 소명기회, 빠져나갈 기회부여

최삼경목사는 이단으로 정죄한 사람들을 부르지도 않고 소명할 수 있는 기회도 박탈하고 일방적으로 교단의 이름으로 이단으로 명명했다. 그러나 자신은 소명할 기회를 부여받았다.  기적종료설, 삼신론,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주장한 최목사에 대해서도 소명할 기회를 주지않는다면 그도 이단으로 정죄당해야 한다.

2002년에 이단으로 결의된 삼신론에 대한 이단해지절차도 정상적인 이단해지절차를 밟지 않았다. 노회가 총회에 재연구를 해달라고 해야했는데 노회가 이미 판단해 청원을 이단이 아니라고 청원을 한 것이다. 정상적인 해지절차가 없었다는 것이다. 간략하게 해지되었고 특별한 케이스로 해지가 되었다.

최삼경_법과교회

▲     © 황규학

최목사는 유리한 것은 다 활용했다. 그러나  다른 이단으로 명명된 사람들은 이러한 기회를 주지 않았다. 삼신론에 이어 최목사는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자신은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주장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내용상으로 보았을 때는 성령을 통한 마리아월경잉태론 내지는 마리아 난자잉태론이다.

요약하면 최목사는 박윤식목사의 주장을 반박하다가 오히려 성령무월경잉태론을 주장한 박윤식 목사의 주장보다도 못한 성령월경잉태론을 주장하여 누가 이단인지를 분별하기 어렵게 했고, 오히려 신성모독적이고 예수의 피조성을 주장하는 잘못된 예수의 탄생관 및 인성관을 주장하여 아리우스 계열의 신종이단의 빌미를 제공했고, 또한 자신의 주장을 변론하려다가 칼빈의 주장까지 왜곡조작하여 이단감별사로의 진실성여부에 오점을 남기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정환목사가 자신의 주장을 조작하였다고 했다. 최목사는 논리가 떨어지는 어설픈 반박과 왜곡된 변론을 한 것이  최목사의 이단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이번 ‘이단문제관련조사특별위원회’는  단지 이정환. 최삼경목사의 감정싸움으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최삼경목사의 잘못된 잉태론과 왜곡된 예수인성론을 지적하고, 이 틈에 연구위원들은 예수의 성령잉태론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을 하여 신도들이 인간의 피가 결합되어 예수가 마치 피조물인 것처럼 인식하지 않도록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최삼경목사가 오해의 빌미를 준 것과 잘못된 접근 방법가지고 이단정죄남용을 한 것에 대해서도 지적을 해야 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최삼경식 이단 접근방법으로 그대로 최삼경을 접근하면 최삼경목사는 분명 이단이고, 소명할 기회조차 주어서는 안된다. 그러기 때문에 일방적인 잣대로 이단을 정죄당한 사람들에 대해서 재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소명할 기회를 주어 교정할 것은 교정하게끔하여 이단정죄에서 벗어나 양지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조용기, 윤석전, 예태해를 이단해지한 것 처럼 신성에 있어서 하자가 없는 류광수, 권신찬, 박윤식 목사 등에  대해서는 재심을 하고 더는 최삼경식 이단정죄 마녀사냥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김기동목사에 대해서도 귀신론에 대한 교정을 하게끔 해서 본인들이 원하면 이단으로 정죄당한 목회자들에게 재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단문제관련조사특별위원회’는 단지 두사람을 조정중재 화해시키는 쪽으로만 방향을 잡지말고, 최삼경목사의 근본주의 및 정죄주의 신학으로 이단으로 정죄된 많은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희년의 정신으로 이단으로 명명된 사람들에게 재심기회 주어야

내년이면 장로교가 들어온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소명할 기회도 부여받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이단으로 정죄된 사람들에 대해서 예장통합교단은 희년의 정신을 갖고 재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평생 이단이라는 누명을 벗고 양지에서 신앙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예장통합교단은 정죄보다는 화합과 포용성의 신학을 하는 교단으로서 삼위일체와 니케아, 칼케톤신조, 신앙고백 등에 하자가 없다면 약간의 다름이 있다고 하더라도 교정을 하는 전제조건에서 이단해제 재심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단문제관련조사특별위원회’는 최삼경목사의 근본주의 신학과 정죄주의 신학의 문제점과 지나친 예수의 인성강조, 성령과 월경의 합작잉태설 등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않게끔 해야 할 것이다.

최삼경목사의 주장은 누가보아도 월경잉태론자이며, 월경잉태론을 변론하기위하여 기독교강요에 나오는 칼빈의 주장을 왜곡내지는 조작까지 하였다.  그리고 죄없는 거룩한 예수의 탄생을 인성을 강조한다고 하면서 죄있는 인간의 탄생과 유사하게 몰아가 예수의 성스러움을 약화시켰다. 칼빈은 예수의 탄생을 보아스가 라합의 후손인 것처럼 유사한 여인의 후손이라고 해석했는데  최목사는 seed를 난자로 주장해 예수의 탄생이 다른 인간의 탄생처럼 유사한 난자로부터의 탄생을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최목사의 이단적 혐의는 성령의 잉태보다 여인의 월경잉태를 부각시켜 예수의 신성성을 약화시켰고, 기독교강요에 나오는 칼빈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여인의 후손을 여인의 난자로 왜곡하여 예수가 여인의 난자를 통해서 태어난 피조물로 곡해하도록 만든 것이다.  이는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우스의 이단적 계열에 속하는 주장이다.  그래서 최목사는 어설픈 반박과 왜곡된 변론을 하다가 자신이 이단이라고 정죄한 그 수법을 통해 이단의 오명을 받게 되는 것이다. 

월경잉태설은 삼신론, 기적종료설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이단과 정통을 넘나드는 경계선상에 있는 것이다. 최목사가 다른 사람과 달리 이단으로 정죄되지 않은 것은 단지 그에게 소명의 기회가 부여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속한 노회와 총신대 교수들을 최대한 정치적으로 활용한 것이다.  다른 이단자들은 그럴만한 힘도 능력도, 소명할 기회도 없었기에 이단으로 정죄된 것 뿐이다. 과학의 정상적인 이론이 채택되는과정도 그렇지만, 이단의 정죄도 교리적 판단보다 정치적인 판단이 앞섰던 것이다. 네스토리우스는 대표적인 케이스였다. 최삼경이 이단이 안된 것은 거대한 교단에 속해있었고, 노회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최삼경의 현대종교에 나오는 박윤식목사에 대한 엉터리 반박과 교회와 신앙에 수록한 칼빈의 조작된 변론을 보면서 이 글을 끝맺도록 한다.

 

최삼경_법과교회

▲현대종교 2005, 8.     © 황규학
최삼경_법과교회

▲ 현대종교 2005, 8.    © 황규학
최삼경_법과교회

▲  현대종교 2005, 8.   © 황규학
최삼경_법과교회

▲ 교회와 신앙 2010, 10. 4.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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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최삼경목사, 칼빈의 주장까지 왜곡시켜

  1. DCP Korea Post author

    최목사의 이단적 혐의는 성령의 잉태보다 여인의 월경잉태를 부각시켜 예수의 신성성을 약화시켰고, 기독교강요에 나오는 칼빈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여인의 후손을 여인의 난자로 왜곡하여 예수가 여인의 난자를 통해서 태어난 피조물로 곡해하도록 만든 것이다. 이는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우스의 이단적 계열에 속하는 주장이다. 그래서 최목사는 어설픈 반박과 왜곡된 변론을 하다가 자신이 이단이라고 정죄한 그 수법을 통해 이단의 오명을 받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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