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마태복음 20:29-34

눈먼 두사람을 고치심

29 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쫒더라

30 소경 둘이 길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지라

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33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뜨기를 원하나이다.

34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쫒으니라

누림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에 관한 기록 직후에 두 소경이 치료받는 사건이 나온 것은 야고보와 요한이 소경이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지로는 눈이 멀어 길가에 앉아서 주님의 길을 보지 못했다.

사도행전 26장18절은 “그들의 눈을 뜨게하여 어둠에서 빛으로,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라고 말한다. 이는 눈먼 것을 고치는 것이 천국을 위한 것임을 가리킨다. 두 소경은 시력을 회복하자마자 길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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